홍루이젠

70년 전통의 대만 국민 샌드위치 "홍루이젠"

Since 1947
홍루이젠은 1947년 대만 창화현 북두진에서 창립 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민샌드위치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창립자는 세계적인 베이커리 대회에서 공인된 베이커리 장인 홍이삼 선생이며, 그의 장자 홍춘성이 가업으로 이어받아 현재 홍루이젠을 운영중입니다.

홍루이젠은 창립 초기부터 정직하고 우수한 재료와 섬세한 핸드메이드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홍춘성의 형제들이 비법과 레시피를 전수받아 분점을 내며 내실이 튼튼한 가족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타이중, 타이베이, 가오슝 등 대만 각지에서 많은 고객들이 간식과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한국의 홍루이젠은 대만 홍루이젠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정통성을 인증받은 유일한 대만샌드위치 프랜차이즈입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재료로 만듭니다

최고급 천연 버터, 무가당 연유, 잡육이 섞이지 않은 순수 돈육 샌드위치 햄

1. 가공버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홍루이젠 샌드위치는 가공버터를 사용하지 않으며 유지방 함량 82% 이상의 최고급 버터만을 하용하여 버터 그대로의 깊고 풍부한 맛을 냅니다.

2. 바르고 좋은 재료만을 사용합니다.
버터, 연유, 햄, 계란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모두 바르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어른, 아이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 홍루이젠은 70년간의 믿음과 노하우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퀄리티를 자부합니다.

*원재료의 수급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